비즈니스를 타고 싶었지만 자리가 없어서
아쉬운대로 프리미엄 컴포트 좌석으로 업그레이드함
자리 공간은 공항버스 느낌
쿠션과 헤드셋, 담요를 제공함
usb, c 타입 충전이 가능함
식탁은 팔걸이 안에 있음
메뉴판과 간단한 어매니티가 제공됨
음료도 다양하게 있음
어매니티에는 치약, 칫솔, 안대, 귀마개, 볼펜등이 있었음
식사시간!
물과 손수건이 제공되고
매일 이코노미만 타다가 여기서는 컵과 수저를 일회용이 아니라는것에 신기
와인도 나름 맛있었음 (맛있는 와인이라고 함)
참치 타다끼였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음
채소들도 신선하고
빵이랑 버터 발라 먹는것도 맛있었음
맥주를 따랐는데 거품이 되어버림..
밥먹고 영상보다가 기절...
그리고 바로 아침식사
오믈렛 옆에 있는 갈색 동그라미는 후추인가 소금이였던걸로 기억함
달달구리한 토스트
약간은 뒤로 누워서 올 수 있어서 이코노미때보다는 덜 힘들었음
그래도 긴 시간의 비행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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